'류필립과 열애' 미나[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미나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다이어트' '가수미나'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열심히 운동 중인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나는 가수 서인영과 이효리도 부러워할 만한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미나와 소리얼 멤버 류필립이 지난 6월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7살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류필립과 열애 중?' 미나, 쇄골 드러내며 깜찍 윙크…섹시 매력 '눈길'미나, 원조 월드컵 미녀…2002 월드컵 당시 모습 보니 '대박' #류필립 #미나 #미나 류필립 열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