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미나, 근황 사진보니 "17살 연하와 열애설 날 만 하네~"

2015-08-17 09:08
  • 글자크기 설정

[사진=미나 웨이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미나가 17살 연하와 열애하는 가운데, 최근 근황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웨이보에 "최근 '여인아최미' 2회분을 녹화했어요. 다음주에 3회 녹화해요. 내용이 정말 재미있으니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중국 뷰피 프로그램 '여인아최미(女人我最美)'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트레이닝 복을 입은 미나는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미나는 40대라는게 믿을 수 없을 만큼 탄탄한 복근과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7일 YTN은 "미나가 보컬그룹 소리얼 멤버 류필립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류필립은 89년생으로, 72년생인 미나보다 17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