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나잇. 꼬맹이들은 일찍 자라. 어른분들은 오늘 불금 즐기셔야죠. 저는 잡니다. 안녕. 뷰티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기광, 용준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두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이 속한 비스트는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미니앨범 8집 활동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