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아스트로, 웹드라마 게릴라 프리뷰 개최 '서울 도심 습격'

2015-08-17 00:03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판타지오 뮤직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판타지오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가 서울 도심을 습격한다.

아스트로는 지난 15일 서울 명동·대학로·홍대 일대에서 배우 김새론과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To Be Continued)' 첫 방송을 앞두고 웹드라마 최초로 게릴라 프리뷰를 열고 적극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웹드라마 공개 전 게릴라 프리뷰를 열고 주인공이 팬들을 찾아가는 이벤트를 여는 건 처음이다.

특히, 아스트로는 아이돌 최초 가요계 데뷔 전 웹드라마 프리 데뷔라는 파격적인 행보와 함께 최초 웹드라마 게릴라 프리뷰라는 또 한 번 최초 기록을 세웠다. 

아스트로 멤버들이 직접 윙카를 타고 서울 시내 주요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드라마 속에서 선보이는 퍼포먼스와 미리보기 영상을 준비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출중한 노래·랩·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펼쳤다.

게릴라 프리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판타지오 뉴 보이그룹 아스트로 팬카페(http://cafe.daum.net/fantagio-boys/XUJT/6)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18일 저녁 6시 1,2회 특별 연속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저녁 6시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tobecontinued)를 통해 한 회씩 공개되며, 20일 저녁 7시에는 MBC 에브리원 채널에서 4회 연속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