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14일 울산시 북구는 2억6000만원 규모의 어린이보호구역 방범용 폐쇄회로(CC)TV 45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새 CCTV는 농소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12곳과 유치원 4곳 등 16개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다. 한편 북구는 오는 18일까지 안전펜스나 안내표지판, 속도저감시설, 횡단보도 도색 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삼성SDI, 獨 아우디와 차세대 전기 SUV 공동개발 #어린이보호구역 #울산 #CC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