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배우 홍수아와 추자현 그리고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몸매가 화제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몸매 사진은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추자현은 현재 중국 현지에서 톱스타 반열에 올라 출연료를 회당 약 1억 원씩 받아 화제가 됐으며, 중국판 '플레이보이'지에 실린 섹시 화보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재 홍수아 서유리 추자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로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