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오는 21일 코스피에 상장하는 AJ네트웍스는 11일 마감한 일반 청약 경쟁률이 83.30대 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배정주식 수는 46만주인데 청약증거금은 총 6571억 2746만원이 모였다. 한국투자증권 경쟁률이 90.25대1로 가장 높았다. 미래에셋증권과 신영증권은 각각 82.32대1, 51.81대1로 마감했다.관련기사AJ네트웍스, 꿀벌 서식지 복원 위해 밀원식물 식재AJ네트웍스 ‘리터너블 케이스’로 사업확장 #청약 #코스피 #AJ네트웍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