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로얄코펜하겐은 ‘블루 팔메테(Blue Palmette)’와 ‘팔메테 블로썸(Palmette Blossom)’ 라인에서 한식기 세트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 블루 팔메테·팔메테 블로썸 한식기 세트는 밥그릇, 국그릇, 소·중·대 크기 (11, 13, 15cm)의 찬기 등 총 5가지 품목이 2인 세트로 구성돼 있다.
블루 팔메테는 종려나무 잎 문양을 섬세하게 그려 넣은 디자인으로 아시아의 식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팔메테 블로썸은 블루 팔메테의 문양을 보다 간결하게 표현해 밝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로얄코펜하겐은 한국 식문화 존중의 의미를 담아 2013년 1월 한국 시장에 한식기를 첫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블루 플레인’, ‘프린세스’ 등 로얄 코펜하겐의 베스트셀러 라인에서 한식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블루 팔메테, 팔메테 블로썸 한식기 세트 출시로 로얄코펜하겐은 총 7가지 라인에서 한식기를 출시하게 됐다.
로얄코펜하겐은 올해 큰 그릇에 음식을 담아 여럿이 나누어 즐기는 한국의 식문화를 반영해 20cm 크기의 한식 찬기를 블루 플레인, 메가, 화이트 플레인, 블루 팔메테, 팔메테 블로썸 등 총 5개 라인에서 출시했으며 25cm 크기의 한식 찬기를 블루 플레인과 메가 라인에서 추가로 선보인 바 있다.
신제품 블루 팔메테·팔메테 블로썸 한식기 세트는 밥그릇, 국그릇, 소·중·대 크기 (11, 13, 15cm)의 찬기 등 총 5가지 품목이 2인 세트로 구성돼 있다.
블루 팔메테는 종려나무 잎 문양을 섬세하게 그려 넣은 디자인으로 아시아의 식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팔메테 블로썸은 블루 팔메테의 문양을 보다 간결하게 표현해 밝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로얄코펜하겐은 한국 식문화 존중의 의미를 담아 2013년 1월 한국 시장에 한식기를 첫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블루 플레인’, ‘프린세스’ 등 로얄 코펜하겐의 베스트셀러 라인에서 한식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로얄코펜하겐은 올해 큰 그릇에 음식을 담아 여럿이 나누어 즐기는 한국의 식문화를 반영해 20cm 크기의 한식 찬기를 블루 플레인, 메가, 화이트 플레인, 블루 팔메테, 팔메테 블로썸 등 총 5개 라인에서 출시했으며 25cm 크기의 한식 찬기를 블루 플레인과 메가 라인에서 추가로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