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에스피에이치는 현 이창순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김희대 대우인터내셔널 상무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에스피에이치는 포스코 직원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해 대우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엔지니어링이 함께 설립한 특수목적회사이다. 관련기사인텍플러스, 대만 업체와 반도체 외관검사장비 계약 에어부산, 서부산 유통단지에 사옥 마련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