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연출 노상훈) 15회에서는 이민(박보검)과 이현(서인국)의 해피엔딩이 예고됐다.
앞서 이민은 20년 동안 형 이현이 자신을 살인마 이준영(최원영)에게 버렸다는 오해를 가지고 형을 미워했다. 이에 이민은 정선호라는 이름으로 이현의 곁에 맴돌았고, 이현이 자신의 정체를 안 뒤에도 서늘한 태도를 유지했다.
하지만 이현은 이민에 대한 죄책감과 오해를 풀고자 한결같이 따듯한 태도로 일관했고, 이민의 마음 역시 풀리기 시작했다. 더욱이 형이 자신을 버렸다는 것이 명백한 오해였다는 것을 안 뒤, 이민은 이현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