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탈리아 일주 여행은 7박8일 일정으로, 서양문명의 대표도시인 로마,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해변마을 친퀘테레, 패션의 도시 밀라노, 물의 도시 베니스, 갈릴레이의 피사의 사탑으로 유명한 피사,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배경 피렌체, 고대도시 폼페이, 3대 미항 중 하나인 나폴리와 쏘렌토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 일정 투어리스트급 호텔에 투숙하고 유럽전문 담당자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중앙고속관광 김태용 과장은 “알리탈리아 인천-로마 직항 취항 기념으로 저렴한 가격의 왕복항공권 특전 기회를 누릴 수 있으며, 전 일정 유럽 전문 인솔자의 동행으로 편안하게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유럽 여행객들의 많은 문의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