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자료사진]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의 주관연구기관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적정 의료서비스 제공과 국민의료비 절감을 목표로 한 보건의료 정책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이뤄지는 공공 목적의 임상 연구다. NECA는 △근거 생성 전향적 임상연구 △근거 통합 성과연구 △공공보건 연구 △임상연구 인프라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3년간 총 277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관련기사복지위 국감...'의료대란 책임론' 집중 조명케이메디허브, 경영실적평가에서 '6년 연속 A등급' 달성 획득 #보건복지부 #임상연구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