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은행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성내리에 위치한 행복마을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의 공부방 5호점 선정식’ 을 열었다. 광주은행은 공부방의 창문교체 및 방충망 설치와 함께 건물외벽 도장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아동들의 학습을 돕기 위한 책장과 쿠션도 마련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광주은행과 '상생 협약' 맞손…"지역 소멸 막는다"광주은행·iM뱅크, 영호남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맞손' #공부방 #광주은행 #사회공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