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지난 8일 임직원 등 100여명이 ‘친환경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SK건설 제공]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SK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터치포굿 환경교육센터에서 ‘친환경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명은 버려지는 현수막과 광고판을 재활용해 독창적 디자인을 가진 파우치와 동전지갑 350여개를 만들었다. SK건설은 이날 제작된 파우치와 동전지갑을 국내외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SK건설, ‘SK에코플랜트’로 새 이름 달고 대표 환경기업으로 체인지SK건설, 충남 서산에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추진 #봉사 #봉사활동 #재활용 #친환경 #sk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