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서울 워커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W 서울 워커힐 (W Seoul-Walkerhill, www.wseoul.com)이 오는 29일 도심 속 오아시스 워커힐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국내외 탑 클래스 DJ들과 W 서울의 뮤직 큐레이터 DJ 지오 반호우트가 함께 하는 여름 풀사이드 파티 ‘W 쇼크 웨이브’를 개최한다.
지난 2013년부터 1년에 딱 한번 한국에서 선보이는 W 스타일의 서머 풀파티는 알록달록한 W 풍선과 화려한 데커레이션, 다수의 워터건과 워터볼, 그리고 핫 피플들을 위한 거대한 댄스 스테이지가 준비되는 등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신나는 비트와 세계적인 DJ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또한 세계적인 레이블의 각종 주류와 칵테일, 음료와 먹거리도 준비된다.
한 여름 밤의 더위를 단숨에 잊어버릴 수 있을 만큼 색다른 즐거움을 선보일 쇼크 웨이브 풀사이드 파티는 8월 29일 토요일 밤 8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진행된다.
파티 당일 W 서울 워커힐 호텔 투숙객은 쇼크 웨이브 파티에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구매 시 6만원 (웰컴 드링크 1잔 포함), 인터파크 얼리버드 티켓 가격 5만원(웰컴 드링크 1잔 포함)이다. 02 2022 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