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 기리보이 효린 사진 올린 후 "이 자식이" 버럭

[사진=블랙넛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블랙넛이 기리보이와 효린 사진을 보고 버럭했다.

최근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자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기리보이와 함께 씨스타 효린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효린은 기리보이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기리보이는 눈을 찡긋하며 음흉한 표정을 짓고 있어 블랙넛가 질투심을 드러내게 했다.

현재 블랙넛은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고 있다.

관련기사

• 대법원 ‘키디비 모욕’ 블랙넛 상고 기각 '유죄' 인정
• ‘키디비 성적모욕’ ​블랙넛 “디스 문화는 예전부터 있었어”...무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