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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아니 박 하우스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캐딜락 차량을 선물받은 것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씨아니밴코 CEO 지아니 박(본명 박지영)은 과거 지아니 박 하우스 홈페이지에 '희정이에게 캐딜락을 선물하다'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지금 촬영 중인 드라마가 사극이라, 촬영날에는 해가 뜨기도 전에 출발해서 돌아오면 밤늦은 시간이 되는데 이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다. 오랜 이동 중 대기중에 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서 촬영에 더 활력있게 임했으면 하는 소속사 오너로서의 바람"이라며 캐딜락을 선물한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