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범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용범이 한·미 합작영화 ‘환생(감독 데이브 실버맨·제작 ㈜팔콤)에 이한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밝혔다.
영화 ‘환생’은 사랑에 집착하는 한 인물의 파멸을 그린 이야기로 인간의 심리고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 공포를 다이어리란 매체를 통해 전달하는 공포 호러물이다.
‘환생’에서 정훈(김동준)의 친구인 이한(이용범)으로 분해 20대의 고민 중 하나인 여자친구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다 사건의 시발점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