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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외환은행 외환본부장(왼쪽)과 데이미안 모건 호주 코먼웰스뱅크 무역금융부장이 지난 6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외국환 및 무역금융 분야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외환은행]
코먼웰스뱅크는 호주의 대표적 종합금융 기관으로 1500여개 지점과 3700여개 대리기관 등을 보유하고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 발전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 외환은행 외환본부장(왼쪽)과 데이미안 모건 호주 코먼웰스뱅크 무역금융부장이 지난 6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외국환 및 무역금융 분야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외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