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노수홍안'에서 싱루로 출연해 남자 주인공 비(쉬청쉰 역)와 겉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졌다.
특히 유역비는 비와 애틋한 눈빛으로 격정적인 키스신을 선보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비는 영화 '노수홍안' 기자회견을 통해 "유역비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예뻐서 당황했다" 며 "중국어 대사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는데 외모를 보자마자 다 잊어버렸다"고 말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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