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8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우체국 S-lite 종합자산관리계좌' 생애 신규 환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체국 S-lite 종합자산관리계좌'는 우체국을 방문해 개설할 수 있으며, 국내외 채권, 랩, 신탁, 해외주식거래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하나의 계좌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율은 0.013%다.
김태근 신한금융투자 시너지사업부 팀장은 "국내외 증권 및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거래가 가능한 'S-lite 종합자산관리계좌' 서비스의 혜택을 전국 우체국과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