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1일 코엑스-동대문 ‘버스킹’ 깜짝 예고 ··· ‘기대감 UP’

2015-07-31 00:08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뮤직웍스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가수 유성은이 신곡 ‘마리화나’ 발매에 앞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유성은은 30일 뮤직웍스 공식 SNS를 통해 포스터를 공개하며 버스킹 공연 계획을 밝혔다.
오는 1일 오후 6시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유성은은 오랜만에 팬들 앞에서 라이브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유성은은 발매하자마자 4시간 만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올킬했던 데뷔곡 ‘Be OK’를 포함해 많은 사랑 받았던 유성은의 곡들을 중심으로 레파토리를 준비 중이다.

유성은은 “이번 앨범은 방송 활동을 염두에 두지 않아 팬들을 만날 기회가 없어 아쉬움에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공연을 준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유성은의 신곡 ‘마리화나’는 오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