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지방시는 새로운 남성백 컬렉션 라이더 백을 출시한다.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가 디자인한 라이더 백은 밀리터리룩에서 영감을 얻은 남성용 백팩이다. 여기에 뉴욕의 다운타운 감성을 더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요소를 가미했으며, 지방시 특유의 건축적인 구조를 강조했다.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은 물론 이염이나 오염에도 강하며, 지방시 특유의 가죽 트리밍과 금박 로고 장식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지방시의 새로운 남성 라이더 백은 7월 말부터 전국 지방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