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맞아? 긴 생머리 여성미 넘어 섹시미 '철철'

2015-07-28 22:40
  • 글자크기 설정
 

 
여성미 넘치는 치타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속 치타는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 당시 치타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시크한 매력을 겸비한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치타의 소속사 얼라이브 관계자는 “치타는 메이크업과 의상, 헤어스타일까지 모두 본인이 결정한다”면서 “짧은 머리 역시 본인이 결정했다. 오랫동안 여성스러운 긴 머리를 유지했지만 변화를 주려는 의지가 강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