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상하게 나도 모르는 일이 자꾸 생긴다. 그래도 생존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종석은 여자보다 더 여자 같은 뽀얀 피부와 잘생긴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1일 이종석과 박신혜가 SBS '피노키오' 이후 약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