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영진, 이현주 기자 = 최동훈 감독이 밝히는 영화 ‘암살’ 제작 동기 - 30년대 그 당시에 이런 사람들(독립운동가, 친일파, 청부살인업자 등)이 있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 영화 ‘타짜’ 상영 직후 다음 작품으로 염두. 그러나 당시 시나리오를 한 번 접고 틈틈이 공부... ‘도둑들’이 끝나고 진짜로 쓸 수 있다고 생각했다. - 실제 1930년대에 상해에서 의열단 단원이 내려와서 총독부와 종로경찰서를 폭파한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가상의 인물들로 펼쳐나간 이야기.관련기사'마블' 케빈 파이기 "'썬더볼츠*', 별 기호의 의미? 영화서 밝힐 것"中 CMG, 중국 영화 미국 진출, 중미 문화교류 추동 [사진=흥미진진 제공] #30년대 #독립운동가 #아주경제 #아주방송 #암살 #영화 #오달수 #이정재 #전지현 #제작동기 #조진웅 #최동훈감독 #친일파 #하정우 #AJU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