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51회[사진=MBC '딱 너 같은 딸' 5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딱 너 같은 딸' 51회가 예고됐다. 27일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 51회에서는 강현우(강성민)의 아들 하영을 집으로 데려가는 마희성(정혜성)의 모습이 공개된다. ▶'딱 너 같은 딸' 5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마지성(우희진)은 고형석(김원준)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게 되고, 방송국에서 나오는 둘의 모습을 본 백우재(이지훈)는 질투심을 느낀다. 관련기사'딱 너 같은 딸 50회' 이수경·강경준, 김혜옥 찾아가 무릎 꿇는다'딱 너 같은 딸 46회' 강경준, 이수경과의 관계 회사 동료·가족에게 들켜…두 사람의 앞날은? 또 희성은 수술로 바쁜 현우를 대신해, 하영을 집에 데려온다. 특히 하영은 "누나, 우리 엄마 할래?"라고 물어 희성을 당황하게 한다. 한편 '딱 너 같은 딸' 51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딱 너 같은 딸 #딱 너 같은 딸 51회 #일일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