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 46회에서는 소정근(강경준)과 마인성(이수경)의 사이를 알게 되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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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를 거쳐 회사를 경영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은 백선재(윤종훈)는 몰래 귀국해 소승근(정우식)의 집에 머무르며 아르바이트를 한다.
특히 정근과 인성의 사이를 회사 사람들은 물론, 정근의 아버지 소판석(정보석)까지 알게 돼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딱 너 같은 딸' 46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