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소잉팩토리 을지로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바쁜 일상으로 아이와 소소한 행복을 누리기 어려웠던 0~36개월 아기를 둔 일맘들을 대상으로 윤손하씨가 직접 디자인 한 다양한 패브릭 소품을 만들어 보고, 아이와 함께 촬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기와 엄마가 함께 만든 소품으로 촬영된 사진과 후기는 유한킴벌리 일맘스토리 블로그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일맘 응원 캠페인은 워킹맘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응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매월 일맘들을 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오는 10월에는 일맘들의 마음에 부는 작은 바람, 소풍(小風)이라는 주제로 ‘일맘컨퍼런스’가 개최된다.
강연과 토크쇼, 공연 등 일맘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행사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유한킴벌리 홈페이지 ‘일맘컨퍼런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