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한해, 얼짱 각도 아닌 굴욕 각도에서도 훈훈한 외모 과시

'쇼미더머니4' 한해[사진=한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한해가 '얼짱 각도'가 아닌 '굴욕 각도' 인증샷을 선보여 화제다.

한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폰 구매 후 얼짱 각도로 첫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해가 언급한 얼짱 각도가 아닌 굴욕 각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해는 스타들도 피해가기 어렵다는 굴욕 각도에서도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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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해는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