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씨스타, '불금과 어울리는 후끈했던 무대' (하이트 여름이 뭐라고 페스티벌)

2015-07-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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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트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7월 24일 금요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내 하이트 파빌리온 무대에서 하이트의 ‘여름이 뭐라고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씨스타와 정기고의 하이트 비치 콘서트가 펼쳐졌다.

씨스타는 썸머송 여왕답게 ‘Shake it’, ‘Touch my body’ 등 히트곡으로 시원하게 무더위를 날렸다. 하이트는 콘서트를 통해 올 여름 우리가 함께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 하이트가 중심에 있다는 뭐라고 캠페인의 메시지를 수많은 피서객들에게 알렸다. 25일엔 제시, 에일리가, 31일엔 아이유, 박진영이 하이트 비치 콘서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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