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로 변한 김소은 광고 ‘360 시큐리티’ 모바일백신 CF 영상, 조회수 50만 돌파

[사진=360시큐리티 광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글로벌 모바일 백신 ‘360 시큐리티’(360 Security)와 배우 김소은이 함께한 360 시큐리티의 첫 TV 광고가 연일 화제다.

최근 MBC 드라마 ‘밤을 걷은 선비’에서 맹활약중인 김소은이 출연한 광고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광고는 유투브에서 조회수 50만을 넘어서며 사용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소은은 지난 7월 열린 360 시큐리티의 한국시장 진출 기자간담회에도 참석, 직접 CF를 소개하는 등 광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스마트폰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상황을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냈다. 백신 업계 최초의 TV 광고답게 극적 긴장감과 재미 요소를 가미해 국내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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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CF 방송 후 모바일 백신 360 시큐리티는 구글 플레이 무료 다운로드 차트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며 국내 사용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360 시큐리티는 스마트폰 최적화와 안전한 백신 기능을 한번에 제공하는 스마트폰 전용 백신으로 대표적으로 부스트, 클린, 안티 바이러스기능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