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레나 옴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마마무 솔라가 에이미 와인하우스로 완벽 빙의됐다. 지난 2월 남성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오마주 콘셉트 화보에서 마마무 솔라는 평소 좋아하던 에이미 와인하우스로 변신했다. 화보 속 솔라는 평소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하고 다니던 복고풍 헤어스타일과 진한 아이라인 그리고 화려한 패션을 그대로 따라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타투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환생한 듯한 느낌을 줬다.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지난 2011년 런던 북부에 있는 자택에서 27살 젊은 나이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약물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관련기사센카, 새 앰버서더 영훈과 함께 화보…3년 연속 최고 매출 경신'10월 결혼' 현아, 용준형과 찍은 웨딩화보 공개 "예비부부예요" #마마무 #솔라 #에이미 와인하우스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