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김우빈이 과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스물' 제작보고회에서 김우빈은 "강하늘과 이준호 이상형을 합친 사람이면 좋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우빈이 "여기에 웃는 얼굴이 예쁜 사람이면 좋겠다"고 하자,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이상형이 정말 까다롭고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편, 22일 디스패치는 '신민아♥김우빈, 비주얼 커플 탄생…2개월째 비밀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열애설 기사를 보도했다. 관련기사"사생활 몰라"…유병재, 미모의 연하女와 열애설강백호 측 "윤이나와 열애설? 확인해 보겠다" #김우빈 #신민아 #열애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