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국유통 전문기업 테바글로벌(대표 박영만)이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과 함께 ‘중국시장 진출 설명회’를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다.
참석 대상은 유·아동, 임산부 상품과 관련된 중소기업 관계자. 설명회에서는 중국 유아동시장의 트렌드와 전망, 중국 유·아동 시장 진출 플랫폼이 소개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테바글로벌과 중진공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중국어 상세페이지 작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차이나하이웨이(중국진출 지원사업) 및 중진공 온라인 지원사업 신청 우대혜택도 준다.
테바글로벌은 중국 최초의 수입 유·아동용품 역직구 플랫폼인 맘스베베닷컴을 운영 중이며 현재 국내 120여개 기업의 유·아동용품이 입점돼 있다.
또 맘스베베닷컴을 통한 온라인 유통채널을 비롯해 베베숑(貝貝熊), 위셩탕(育生堂) 등 중국 내 유명 기업과의 제휴로 300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유통채널도 보유하고 있다.
박영만 테바글로벌 대표는 “이번 설명회는 매년 1600만명이상 신생아가 테어나는 중국 유·아동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 대상은 유·아동, 임산부 상품과 관련된 중소기업 관계자. 설명회에서는 중국 유아동시장의 트렌드와 전망, 중국 유·아동 시장 진출 플랫폼이 소개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테바글로벌과 중진공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중국어 상세페이지 작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차이나하이웨이(중국진출 지원사업) 및 중진공 온라인 지원사업 신청 우대혜택도 준다.
테바글로벌은 중국 최초의 수입 유·아동용품 역직구 플랫폼인 맘스베베닷컴을 운영 중이며 현재 국내 120여개 기업의 유·아동용품이 입점돼 있다.
또 맘스베베닷컴을 통한 온라인 유통채널을 비롯해 베베숑(貝貝熊), 위셩탕(育生堂) 등 중국 내 유명 기업과의 제휴로 300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유통채널도 보유하고 있다.
박영만 테바글로벌 대표는 “이번 설명회는 매년 1600만명이상 신생아가 테어나는 중국 유·아동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