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곤지암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7월 24일부터 10월 말까지 럭셔리 바비큐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캠프 디너'를 오픈한다. ‘왕의 산책 방자(소금) 구이’란 주제로 여름철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에 든든한 영양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한식 코스를 선보인다. 한우 등심(120g), 와인 삼겹살(100g), 돈목살(80g), 전복&대하 냉채(각 1마리), 구이야채, 쌈 야채, 모듬과일, 가마솥 밥과 시골 된장찌개 등이 제공된다. 이는 사전 예약제로 상시 운영되며 4인 기준 44만원이다. 031-8026-5488관련기사훠궈 넘어 치킨·바비큐까지…요식업 불황 속 하이디라오의 생존법홍성군, '2024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준비 박차 #곤지암리조트 #바비큐 #아웃도어 캠프 디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