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래퍼 바스코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스코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바스코는 "섭이 불쌍하다는 글 쓰는 XX들아."라고 말문을 떼며, 그의 아들을 언급하는 특정 네티즌들을 향한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애기 생기면 책임도 못질 XX들이. 이혼하면 자식 네가 데려가라 싸울 XX들이. 아니면 양육비 가지고 싸울 XX들이. 다음달에 새 믹스테잎 'MADMAX'에서 보자. 참고로 난 XX 열심히 살고 있어. 딱 1년 뒤에 다시 보자"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외모지상주의 래퍼 바스코 일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지상주의 바스코, 틀린 말 없네", "외모지상주의 바스코, 얼마나 시달렸으면", "외모지상주의 바스코, 바스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