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김신 삼성물산 사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삼성물산의 임시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신 사장은 "너무 많은 소액주주들이 합병에 찬성해주기로 했다"면서 "최선을 다한 만큼 겸허하게 주총장에서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삼성물산, '스마트건설' 투자 결실... 2개 분야 최우수 혁신상 쾌거자하 하디드vs유엔스튜디오…한남4구역 현대건설-삼성물산 빅매치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