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용산SI는 용산역 전면3구역을 재개발하는 것으로 지하 9층~지상 40층, 최고 150m 높이의 트윈 타워 지상 5~19층에 전용면적 42~84㎡에 총 782실로 구성되며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97실이 일반분양으로 총 15개의 타입이며 현재 계약금 10% 중도금60%무이자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래미안 용산SI 일반 아파트보다 40㎝ 가량 높은 270㎝층고를 십분 활용하여 실사용 공간을 극대화 하여 개방감을 높이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설치 하여 수분양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래미안 용산SI주변 교통 현황은 살펴보면 K.T.X의 시종착역으로 서울 -목포 구간을2시간30분에 주파한다.
지하철 1호선은 인천과 수원 중앙선을 이용하면 양평 문산 4호선은 신용산역에서 오피스텔과 직접 연결되며 서울의 북부지역인 당고개에서 오이도까지 연결이 되는 역세권 단지이며 승용차 이용도 시청 여의도 등이 10분이내의 거리이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대교의 접근이5분이내여서 강남권 여의도 일산 등의 접근이 편리한 교통망 이용의 천국이다.
역사적으로 외국의 군대가 주둔 하였던 용산미군기지를 대규모의 민족공원으로 조성하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약 265만㎡ 중 미대사관부지, 드래곤힐 호텔, 헬기장 등을 제외한 약 243만㎡가 대규모 공원으로 탈바꿈될 예정이고 터미널 부지에 국제관광 호텔을 착공 하고 아모레 퍼시픽 신사옥 공사를 착공 하는 등 주변 개발현황도 봇물을 이루고 있어 향후 가치도 매우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용산에 들어선 주상복합 아파트는 20곳, 5000여 가구다. 고급 주상복합인 용산 파크타워, 리첸시아 용산, 용산 파크자이, 아스테리움 용산 등이 대표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용산 일대는 서울 중심부 입지인데다 교통 역시 편리해 실거주 및 투자를 목적으로 매수하는 수요가 많다"며 "이러한 입지적인 장점과 주변 개발의 호재를 바탕으로 역세권 주변개발 훈풍으로 주상 복합촌이 완성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향후 가치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한 몫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견본주택에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 원활한 상담, 관람 및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 직원 1:1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6471-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