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8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와 마주치는 유현주(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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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는 김염순(오영실)이 안쓰러워 전을희(한지안)에게 부탁해 을희 친척 집에서 염순의 생일 파티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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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성태는 여행을 갔다가 아들 율이 복통을 호소하자, 현주의 남편 김정수(이용준)가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때 정수의 엄마 추경숙(김혜리)이 팔을 다쳐 응급실로 들어오면서 정수는 경숙을 치료했고, 치료 시기를 놓친 율은 사망해 성태를 분노케 했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18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