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호텔에서 느긋하고 여유롭게 보내기~

2015-07-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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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호텔, 레이트 디파트 위드 런치 뷔페 서머 패키지 선봬

[사진=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제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호텔이 느긋하게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한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런치 뷔페를 이용한 후 오후 2시에 여유롭게 체크아웃할 수 있는 ‘레이트 디파트 위드 런치 뷔페’ 서머 패키지가 그것이다.

이건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마케팅 팀장은 “호텔에 투숙 후 조식 뷔페와 체크아웃 때문에 아침에 서두르지 않도록 조식 대신 점심 뷔페를 제공하고 체크아웃 시간을 2시로 연장했다. 또 주중 및 주말에 시청, 명동, 광화문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패키지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슈페리어룸 기준 1박 가격은 14만원(세금 봉사료 별도/2인기준)이다. 02-607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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