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굿푸드, 면나라, 산골농장, 참살이물산, 한농로하스 등 5개 업체 추가 주문… [사진=횡성군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횡성군은 7~12일까지 미국의 LA갤러리아 마켓에서 열리는 ‘횡성 가공식품 특판 판촉전’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11개 업체가 참여한 횡성 가공식품 특판 판촉전이 현지 주민들 적극적인 구매로 수출 선적물량인 60여 상품(20만불상당)이 곧 완판될 예정이다. 특히 청아굿푸드, 면나라, 산골농장, 참살이물산, 한농로하스 등 5개 업체는 추가 주문이 성사된 상태로 수출물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또 예상치 못한 도라지청, 분말효소 등 건강식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관련기사화천의 대표 여름 축제, '2015 쪽배 축제' 25일부터 열려 행복의 땅·번영의 땅 ! '강원도민의 날' 기념식 개최 #건강식품 #수출 #특판 #횡성 #횡성가공식품 #LA마켓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