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는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대결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트와이스의 아홉 멤버는 나연, 정연, 지효, 다현, 채영, 미나, 사나, 쯔위, 모모다.
또한 선발 과정에서 모모와 쯔위는 완벽한 몸매와 복근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모모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3년간 연습생을 지낸 일본인 멤버로 선발과정에서 탱크톱과 레깅스를 입고 파워풀한 골반 댄스를 선보였다.
쯔위 또한 탄력있는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쯔위는 대만 출신 연습생으로 경연 과정에서 탄력있는 복근을 훤히 드러내며 섹시한 춤을 춰 남심을 흔들었다.
'식스틴' 트와이스 최종멤버 모모 쯔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한 복근이네요","트와이스! 기대할게요","얼굴도 예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식스틴' 모모 vs 쯔위,트와이스 최종멤버 섹시 복근 승자는?..시선강탈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