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심형탁이 도라에몽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과 30년째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형탁은 "이 친구가 굉장하다. 4차원 주머니에서 필요한 것들이 다 나온다. 때문에 우리가 못 이루는 것을 이루게 해주는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며 도라에몽에 애착을 가진 이유를 설명했다.관련기사심형탁,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글로벌한류스타대상 수상심형탁,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 왔어요' #도라에몽 #심형탁 #애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