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농협 내 식당운영을 축소 [사진=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 직원 30여명과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소비심리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춘천 동부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농협 직원들은 100만원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채소, 과일 등 농산물을 구입했다. 농협은 지난달 29일 이후에는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농협 내 식당운영을 축소 운영 하고 있다관련기사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 한정…정부지원 유기질 비료 지원농협 창립 54주년 50~60% 대규모 할인행사 #강원본부 #농협 #동부시장 #식사 #장보기 #전통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