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신곡 ‘괜찮아요’로 컴백한 그룹 비투비가 팬들에게 달달한 디저트 타임을 선사했다.
한편 지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발라드 ‘괜찮아요’로 활동을 시작한 비투비는 신곡 공개 직후 음원-음반 차트 모두에서 1위를 달성, 데뷔 4년차 활동 중 최고의 성적을 갱신하며 활약 중이다. 한 여름, 잔잔한 발라드 곡 ‘괜찮아요’로 차별화된 승부수를 띄우며 성공적인 활동시작의 포문을 연 비투비는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일곱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살린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