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33회[사진=MBC '딱 너 같은 딸' 3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딱 너 같은 딸' 33회가 예고됐다. 1일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 33회에서는 홍애자(김혜옥)에게 전화를 거는 소판석(정보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딱 너 같은 딸' 33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판석은 마정기(길용우)에게 이혼할 때 부인의 재산분할청구를 할 수 있다고 귀띔하며 애자에게 전화해 본인이 정기의 대변인이라고 한다. 관련기사'딱 너 같은 딸 32회' 이수경, 강경준과의 로맨스 거절? "할 이야기 없어요"‘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 전작 ‘대단한 레시피’보다 두 배 높은 시청률로 출발 또 마인성(이수경)이 나올 때까지 비를 맞고 기다린 소정근(강경준)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한편 '딱 너 같은 딸' 33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딱 너 같은 딸 #딱 너 같은 딸 33회 #일일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