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지론,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치료 위해 2000만원 기부

2015-06-30 15:07
  • 글자크기 설정

이상권 한국이지론 대표(오른쪽)이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이지론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한국이지론은 30일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20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권 한국이지론 대표는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치료를 받아 가정과 학교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