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은행은 우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그리고 NH농협은행이다.
지난해 1월 도입된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은 대한주택보증이 세입자의 전세금과 전세금대출의 원리금 상환을 함께 책임지고 세입자는 하나의 보증가입으로 낮은 금리의 전세대출을 받고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다.
작년 우리은행을 수탁은행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25일 기준 총3425세대가 보증가입 했다. 지난 5월에는 보증료율을 약25% 인하해 세입자의 주거비부담을 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