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재)군포문화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기자단 ‘다보미’ 의 추가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다보미’는 기자 교육, 외부 취재활동, 편집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시각에서의 취재활동을 전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또 다보미는 단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실전경험을 돕기 위해 월 2회 신문 지면에 기사를 등재하고, 기자교육도 실시하고자 지난 2월 지역 주간신문(군포신문)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8명 내외의 청소년을 선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운영회 후원물품 전달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주)티트리 업무협약 맺어 한편 다보미에 참가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은 다음달 10일까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되며,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추후 면접을 통해 신규단원을 최종 선발한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군포문화재단 #다보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